가옥이 전부 파괴되어 안부 불명이 되고 있는 60대의 여성을 수색하는 소방 대원 등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2024년 1월 5일 오전 8시 52분 하고 미칸을 훔쳤다고 해서 이시카와현 경은 5일 아이치현 카리야시의 남자 대학생 21 모두 자칭을 절도와 주거 침입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이 주택은 지진으로 망가져 주민이 피난해 무인이었던 대학생은 스스로를 자원봉사라고 하고 있어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사진 무너진 친가 앞에서 눈동자는 최후까지 아이를 지킨 체포 혐의는 5일 오전 8시 40분쯤 이시카와현 와지마시내의 주택에 침입해 고급 미칸 6개 시가 약 3000엔 상당을 훔친다고 하는 현경에 의하면 주택으로부터 미칸을 가지고 나오는 대학생에게 부근 주민들이 눈치채 그 자리에서 잡아 가까이에 있던 경찰관에게 인도했다고 하는 재해의 재해 땅에서는 피해자가 피난하고 있는데 곱한 절도 사건이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는 후카오 아키히로 스가 켄고
家屋が全壊し、安否不明になっている60代の女性を捜索する消防隊員ら=石川県輪島市で2024年1月5日午前8時52分、幾島健太郎撮影 能登半島を襲った地震の被災住宅に侵入してミカンを盗んだとして、石川県警は5日、愛知県刈谷市の男子大学生(21)=いずれも自称=を窃盗と住居侵入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た。この住宅は地震で壊れ、住人が避難して無人だった。大学生は自らをボランティアだとかたっており、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写真】崩れた実家の前で涙 妹は最期まで子供を守った 逮捕容疑は5日午前8時40分ごろ、石川県輪島市内の住宅に侵入し、高級ミカン6個(時価約3000円相当)を盗んだとしている。県警によると、住宅からミカンを持って出てくる大学生に付近住民らが気付き、その場で取り押さえた。近くにいた警察官に引き渡したという。 災害の被災地では、被災者が避難中であるのに乗じた窃盗事件がこれまでも問題となっている。【深尾昭寛、菅健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