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락 사고가 잇따른 기후현 가사마쓰초의 제방도로 엄격한 차가워진 8일 아침의 도카이 3현에서는 각지에서 노면 동결이 원인으로 보이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동영상으로 본다 제방 도로에서는 5대 전락 노면 동결이 원인 카 아이치 기후로 슬립 사고 잇따른 1건은 운전자가 의식 불명의 중체 기후현 가사마쓰초의 제방도로에서는 8일 오전 5시 반경 약 30분의 사이에 경승용차나 트럭 등 총 5대가 잇달아 제방 겨드랑이의 경사면으로 전락했습니다.이 중 경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50대의 남성이 머리로부터 출혈하는 부상을 했습니다만 경상입니다 당시 현장에는 눈이 쌓여 있어 노면 동결에 의한 슬립이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니시오쵸의 현도에서는 오전 7시 20분쯤 슬립한 것으로 보이는 경트럭이 전신주에 충돌하고 있는 것을 발견해 운전하고 있던 20대위의 남성이 의식 불명의 중체가 되고 있습니다
転落事故が相次いだ岐阜県笠松町の堤防道路 厳しい冷え込みとなった8日朝の東海3県では、各地で路面凍結が原因とみられる事故が相次ぎました。 【動画で見る】堤防道路では5台転落…路面凍結が原因か 愛知・岐阜でスリップ事故相次ぐ 1件は運転手が意識不明の重体 岐阜県笠松町の堤防道路では、8日午前5時半ごろ、約30分の間に軽乗用車やトラックなど計5台が相次いで堤防脇の斜面に転落しました。 このうち軽乗用車を運転していた50代の男性が頭から出血するケガをしましたが、軽傷です。当時、現場には雪が積もっていて、路面凍結によるスリップが原因とみられています。 愛知県春日井市西尾町の県道では、午前7時20分ごろ、スリップしたとみられる軽トラックが電信柱に衝突しているのが見つかり、運転していた20代位の男性が意識不明の重体と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