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있었던 다나카 카쿠에이 전 총리의 구 저택 부지내의 건물 도쿄도 분쿄구에서 2024년 1월 8일 오후 4시 14분 타이 1의 다나카 가쿠 에이 전 총리 고인의 구 저택 부지 내의 건물이었던 화재로 당시 부지 내에 있던 가쿠에이 씨의 장녀로 전 외상의 마키코 씨가 향을 올리고 있었다고 경시청 오츠카서에 말하고 있는 것이 판명된 화재는 오후 5시 40분 지나 연소의 위험성이 없어지는 진압 상태가 된 오츠카서나 도쿄 소방청이 출화 원인을 조사하는 카토 마사히라 이와사키 호사토 화사가 되기 전의 저택 산책하는 다나카 가쿠에이씨 1972년
火災があった田中角栄元首相の旧邸宅敷地内の建物=東京都文京区で2024年1月8日午後4時14分、本社ヘリから尾籠章裕撮影 8日午後3時20分ごろ、東京都文京区目白台1の田中角栄元首相(故人)の旧邸宅敷地内の建物であった火災で、当時敷地内にいた角栄氏の長女で元外相の真紀子さんが「線香を上げていた」と、警視庁大塚署に話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火災は午後5時40分過ぎ、延焼の危険性がなくなる鎮圧状態となった。大塚署や東京消防庁が出火原因を調べる。【加藤昌平、岩崎歩】 【写真】火事になる前の邸宅 散策する田中角栄氏(1972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