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어부 마을 그린다비크 근교에서 2024년 1월 14일 화산이 분화해 용암이 분출한 동국 시민 보호국 제공 AP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카네스 반도에 있는 화산에서 14일 분화가 있던 분출한 용암이 그 어부 마을 그린다 비크의 주택지로 흘러 들어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동반도에서는 작년 12월 18일에도 분화가 있어 영국 BBC 등이 전한 사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2024년 1월 14일 용암과 연기를 내뿜는 화산동국 시민보호국 제공 로이터 AP통신에 따르면 분화는 14일 오전 8시에 발생해 지면의 균열에서 용암 그 분출 후 몇 시간 후에 그린다비크 근교에서도 균열이 생겨 용암이 그린다비크를 향해 밀려 들었다는 그린다비크는 수도 레이캬비크의 남서 약 40㎞에 위치한 BBC에 따르면 마을의 모든 주민은 사전에 피난한 사람 피해가 없는 분화를 받고 현지 경찰 당국은 경계 레벨을 올리고 헬리콥터를 내고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는 후지와라 노부오
アイスランドの漁師町グリンダビーク近郊で2024年1月14日、火山が噴火し、溶岩が噴出した。同国市民保護局提供=AP アイスランド南西部レイキャネス半島にある火山で14日、噴火があった。噴出した溶岩が近くの漁師町グリンダビークの住宅地に流れ込み、建物から火災が発生した。同半島では昨年12月18日にも噴火があり、噴火はこの1カ月で2度目。同国の気象当局の発表をもとにAP通信や英BBCなどが伝えた。 【写真】アイスランド南西部レイキャネス半島で2024年1月14日、溶岩と煙を噴き出す火山。同国市民保護局提供=ロイター AP通信によると、噴火は14日午前8時に発生し、地面の亀裂から溶岩が噴出した。その数時間後にグリンダビーク近郊でも亀裂が生じ、溶岩がグリンダビークに向かって押し寄せたという。グリンダビークは、首都レイキャビクの南西約40キロに位置する。 BBCによると、町の全住民は事前に避難し、人的被害はない。噴火を受けて地元警察当局は警戒レベルを引き上げ、ヘリコプターを出して状況を監視しているという。(藤原伸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