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 로이터 제공 마닐라 중앙사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은 15일 X 구 트위터에서 필리핀 사람들을 대표해 요시청덕 라이세이토쿠씨의 대만의 차기 총통 당선을 축하한다고 투고한 동국의 대통령이 대만의 총통 선의 당첨자에게 축의를 나타내는 것은 이례적으로 마르코스씨가 대만의 총통의 표현을 이용하는 것은 2022년의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총통선은 13일 투표되어 여당 민진당의 청청덕 부총통이 당선을 결정 마르코스 씨는 투고로 앞으로 수년 이내의 긴밀한 협력과 공통 이익 강화 평화 촉진 등에 기대하겠다고 계속한 필리핀은 1975년 중화민국 대만과 단교한 이래 하나의 중국 정책을 준수해 온 마르코스 씨는 2022년 11월에 캄보디아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발언했지만 필리핀 당국과 중국 간 남중국해 영유권 싸움은 날로 열을 띠고 있으며 미국과의 방위 협력은 마르코스 정권 하에서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첸妍군 편집 다나카 히로키
フィリピンのマルコス大統領(ロイター提供)(マニラ中央社)フィリピンのマルコス大統領は15日、X(旧ツイッター)で「フィリピンの人々を代表して、頼清徳(らいせいとく)氏の台湾の次期総統当選をお祝いする」と投稿した。同国の大統領が台湾の総統選の当選者に祝意を示すのは異例で、マルコス氏が「台湾の総統」の表現を用いるのは、2022年の大統領就任以降初めて。 総統選は13日投開票され、与党・民進党の頼清徳副総統が当選を決めた。 マルコス氏は投稿で、今後数年以内の緊密な協力や共通の利益の強化、平和促進などに期待すると続けた。 フィリピンは1975年に中華民国(台湾)と断交して以来、「一つの中国」政策を順守してきた。マルコス氏は2022年11月にカンボジアで開かれた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首脳会議で「われわれは台湾は中国の一部だと認識している」と発言していた。一方でフィリピン当局と中国間の南シナ海の領有権争いは日増しに熱を帯びており、米国との防衛協力はマルコス政権下でより緊密になっている。 (陳妍君/編集:田中宏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