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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태국살기 대박기록, 현지인 입소문 맛집 추천👀🇹🇭

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태국여행하면 떠오르는건 뭐니뭐니해도 야시장이죠! 방콕에만 해도 수십개의 야시장이 있고, 치앙마이 같은 경우엔 수백개의 야시장이 있다고 해요. 이처럼 태국은 밤문화가 발달되어있고, 그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국에서의 한달살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콕과 치앙마이 중 어디가 좋을까요?
치앙마이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이고, 방콕은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입니다. 두 도시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추천드려요! 일단 물가가 저렴하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지내기 좋아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동양인에게 호의적인 분위기라 치안도 괜찮은 편이구요. 하지만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장기거주하기보다는 단기여행지로 적합하답니다.

숙소는 어떻게 정하나요?
저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어요. 아무래도 현지인 가정집이다보니 숙소 내 시설물들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집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는 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답니다. 또한 여러명이 같이 지낼수록 숙박비가 저렴해진다는 장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꼭 가봐야 하는 장소나 맛집 알려주세요!
제가 다녀온 곳 위주로 설명드릴게요. 먼저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는 람부뜨리 빌리지라는 게스트하우스 겸 식당이에요. 이곳은 낮에는 카페겸 식당으로 운영되고, 저녁에는 펍으로 변신한답니다. 음식맛도 괜찮고, 라이브 공연도 진행되서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서 즐기기 좋았어요. 다음은 짜뚜짝 시장 입니다.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이라 평일에 가면 문닫은 상점밖에 없으니 주의하세요! 규모가 엄청 크고, 물건 종류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왓아룬 사원 야경보러 가기전에 들린 레스토랑 인데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뷰가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루프탑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멋진 야경 감상하니 기분 최고였답니다.

여러분~ 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이잖아요! 올 여름 휴가는 태국 어떠세요? 제가 직접 경험해본 태국만의 매력을 여러분께 공유할게요! 지금까지 태국 한달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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